자유게시판 board list 제목 | 섬진강에서 작성자 sungyu27 날짜 2011-07-13 조회수 5,566 섬진강에서 여전히 광덕포구 갈대는 부둥켜 울고 여전히 우린 사랑하였다 여전히 섬진강은 울음을 채워 흐르고 여전히 우린 이별하였다 사진.글 - 류 철 / 광양에서